다음달 18일 충북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지난해 10월 충북교육청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 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대학교, 충북대병원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다음 달 18일 열린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충북대와 충남대, 충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무엇보다 초유의 의료파행을 불러온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 증원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충북대 의대 입학 정원은 현재 49명에서 4배 이상인 200명으로 늘었는데, 증원 배정 과정에서 총장과 의대 구성원 사이에 극심한 갈등이 빚어졌다.

다만 충북대는 정부의 대학 자율증원안에 따라 내년에 한해 증원 인원의 절반만 반영한 12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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