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MaaS' 출시 100일 만에 293만 건 접속

코레일톡서 열차 위치·렌터카 등

코레일 사옥. 코레일 제공

모바일앱 '코레일톡'을 중심으로 탄생한 통합교통서비스플랫폼 '코레일 MaaS' 접속 건수가 출시 100일 만에 293만 건을 기록했다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코레일톡에서 길 안내와 열차 위치 정보, 주차정산, 렌터카, 짐배송, 관광택시 등 교통과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플랫폼으로 출시 첫 달 여행 서비스를 중심으로 24만여 건 접속이 이뤄졌다. 7월 열차위치 서비스가 신규로 추가되며 접속 건이 대폭 증가했다.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열차 위치 정보로 길 안내와 주차정산, 공항버스, 렌터카, 짐배송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렌터카 예약 서비스는 이용객이 20배 증가하는 등 코레일 MaaS를 이용해 철도여행을 하는 이용 건이 총 27배 늘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코레일 MaaS가 철도를 넘어선 종합 여행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열차승차권 없이 렌터카 등을 단독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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