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추석 화폐 발행 1년 전보다 9.6% 증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한국은행 제공

광주와 전남에서 추석 전 화폐 발행이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0영업일 동안 광주와 전남의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발행액 기준)는 모두 518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 전 같은 기간 공급한 화폐 4727억원보다 453억원, 9.6% 증가한 것이다.
 
권종별로 보면 오만원권은 4030억원으로 지난해 3395억원보다 635억원 증가했고, 만원권은 1052억원으로 지난해 1237억원보다 185억원 감소했다.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발행액은 5045억원으로 지난해 4524억원보다 521억원(+1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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