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주시가 12일 직동 발티부터 재오개를 잇는 왕복 2차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모두 335억 원을 들여 415m의 발티터널을 포함한 1.24km 구간의 왕복2차로로 개설됐다.
이에 따라 2010년부터 4단계에 걸쳐 개통한 4.96km 구간의 살미~수안보 관광연계도로가 최종 완성되면서 접근시간도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