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월 고용률 64.7% 1년 전보다 0.1%p 상승

통계청 전주사무소 제공

지난달 전북지역 취업자는 100만 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천 명이 감소하고 고용률은 64.7%로 이 기간 0.1%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1천 명, 5.4%)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2천 명, 0.9%)에서 증가했지만 농림어업(-1만 1천 명, -6.0%)과 광공업(-8천 명, -5.9%), 건설업(-5천 명, -6.6%) 등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8천 명, 5.1%), 사무종사자(1천 명, 0.9%)는 늘었지만 농림어업숙련종사자(-8천 명, -4.9%)와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3천 명, -0.9%)은 줄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직은 6.4% 상용근로자는 0.6%가 늘었지만 일용직은 21.9%가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자는 2.5% 늘어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는 14.2%가 줄었다.

또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0.7%가 증가하고 36시간 이상은 11.5%가 감소했으며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4.1시간으로 1년 전보다 1.4시간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전북의 실업자는 1년 전보다 2천 명 감소한 1만 5천 명 실업률은 1.5%p로 같은 기간 0.1 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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