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괴산 하천정비 공사 현장서 토사에 매몰된 80대 결국 숨져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09-10 18:03
과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9시 40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 하천 정비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A(80대)씨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40여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는 작업 도중 3m 높이의 하천 사면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시공업체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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