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전주 호성보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팔복동에 위치한 호성보육원은 아동·진학상담을 비롯해 자립준비 교육·가족관계유지·가족복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아동생활복지시설이다.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결핍되지 않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양육 지도 및 지원을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4곳에 쌀, 화장지, 누룽지, 김 등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아이들과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와 존중은 지속적으로 필요한 영역이자 가치"라면서 "공직자들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