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새 법무관리관에 홍창식 전 고등군사법원장

채 상병 사건 등으로 공수처 수사받는 유재은 국장 후임인사

법무관리관 홍창식.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국장급 개방형 직위인 법무관리관에 홍창식 변호사를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관리관은 군 사법정책 수립 및 군사법원과 군 검찰기관의 운영, 국방 관련 법령의 제·개정과 해석, 군법무관의 선발·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국장급 직위다. 
 
전임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혐의와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신임 홍창식 법무관리관은 1993년부터 27년간 고등군사법원장, 육군 법무실장, 국방부 군사법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또 다른 국장급 개방형 직위인 국방전산정보원장에 김한성 명지대 보안경영공학과 특임교수를 임용했다. 
 
신임 김한성 원장은 1990년 육사 46기로 임관 후 28년간 육군정보통신학교장, 사이버작전사령관, 육군정보체계관리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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