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5일 순천대학교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안건으로도 논의됐던 '국립대학교 사무국장 협의회'의 활성화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또 '국공립대학교 무상 등록금제 시행' 등에 대한 진행 사항과 후속 조치를 협의했다.
총장협의회 회의에 앞서, 총장단은 교육부·과학기술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의 발전과 대학혁신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
2024년 제4차 회의는 12월 부산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성택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전남대 총장)은 "긴 무더위 끝에 결국 가을이 오는 것처럼, 여러 위기와 어려움을 이기고 국·공립대학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이라는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