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농막서 화재…60대 남성 사망

농막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2시11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의 한 비닐하우스 형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사람이 살고 있는 농막 LPG가스통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등 37명을 현장에 투입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농막 안에서는 거주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농막이 완전히 불에 탄 상태여서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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