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 수주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7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대구 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5.4% 증가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0.3%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다. 백화점은 1.9% 감소했고 대형마트는 6.2% 줄었다.
같은 기간 건설 수주액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66.4% 증가했다.
발주자별로 공공 부문은 89.4%, 민간 부문은 44.2% 각각 늘었고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61.9%, 토목 부문 72.6% 각각 증가했다.
경북 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1.7% 증가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4.8%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했고 건설 수주액은 39.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