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종합대책은 복무기강 확립, 시민생활 안정, 주민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으로, 5개 분야에서 12개 세부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서민 생활과 직결된 품목의 가격안정, 불공정거래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추석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
또, 연휴 기간 예상되는 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추석을 맞이해 주요도로변 등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와 교통 대책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진해구 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나누는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활력있는 진해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