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7월 초 집중호우로 피해가 생긴 사유시설에 대해 재난지원금 1억 6500만 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8일부터 10일 내린 호우로 인해 접수된 피해신고 건으로 농업 443건, 주택 19건,임업 14건, 소상공인 4건 등이다.
청주시는 접수된 피해신고에 대해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이달 말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9월 추가경정예산 교부까지 기다리지 않고 예비비 등 바로사용 가능한 재원을 이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