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위한 대면·화상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9월 9~13일까지 진행되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시 진학상담실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매주 실시하는 대입 대면상담과 연계해 실시한다. 오는 26~28일 전주 비전대 행복기숙사 열람실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상담'을,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도교육청과 6개 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수시 지원 대면·화상 상담'을 운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전문상담'은 공공입학사정관과 전직 입학사정관, 전북 대입지원단의 팀장급 교사를 상담자로 위촉해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법과 면접 평가 요소 등을 안내한다.
효과적 상담을 위해 학생부, 모의평가 성적표,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등 수시 전형 지원과 관련된 개인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상담실 운영을 위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북 대입지원단 진학상담교사 44명을 배정했다. 상담에 참여한 수험생은 대입지원단 진학상담교사가 개발한 수시자료집 2종도 받아볼 수 있다.
수시 집중 상담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전북 진로진학누리집 '대입 상담 신청'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시는 의대 증원과 자율전공선택제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최대한 많은 상담 프로그램을 개설·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