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100㎜ 이상 폭우 예보

연합뉴스

21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지점별 1시간 최대 강수량은 마현(철원) 40㎜, 화촌(홍천) 39.5㎜, 북산(춘천) 25㎜, 방산(양구) 23㎜로 집계됐다. 주요 지점별 일 누적 강수량은 마현(철원) 69㎜, 화촌(홍천) 62㎜, 상서(화천) 53.5㎜, 해안(양구) 30㎜, 기린(인제) 14㎜, 내면(홍천) 8㎜ 등으로 기록됐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영서와 산간 30~80㎜며 많은 곳은 100㎜ 이상의 비가 오겠다. 영동지역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영서와 산간지역으로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중·북부 내륙과 북부 산간지역은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원주와 횡성, 영월지역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강원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토사유출, 시설물 붕괴 등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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