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북 취업율 65.1% 1년 전보다 0.7%p 상승

통계청 전주사무소 제공

지난달 전북의 취업자는 100만 9천명으로 1년 전보다 9천명이 늘고 고용률은 65.1%로 이 기간 0.7%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1천명, 5.5%)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4천명, 2.5%)에서 증가했지만 농림어업(-9천명, -5.3%)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명, -4.4%), 광공업(-2천명, -1.4%) 등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1천명, 3.2%)과 관리자·전문가(5천명, 3.2%), 서비스·판매종사자(4천명, 1.9%)는 늘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8천명, -4.8%)와 사무직(-2천명, -1.3%)은 줄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직은 8.1% 상용직은 1.4%가 증가했지만 일용직은 23.8%가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에서는 자영업자는 3.9% 늘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12.1%가 줄었다.

주당평균취업시간은 37.6시간으로 1년 전보다 0.3시간 증가했고 36시간 이상은 2.9%가 늘고 36시간 미만은 4.8%가 줄었다.

이밖에 지난달 전북의 실업자는 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천명이 감소하고 실업률은 1.9%로 이 기간 0.4%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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