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은 아트광주24 사전프로그램 상설 '아트마켓'을 새롭게 운영하며 남은 4회차를 남겨두고 지역 미술시장 유통 활성화와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번달 펼쳐지는 아트마켓 5회차는 예술의거리 내 광주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미술품 전시·판매전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문인화협회' 회원 2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현장에는 미술 전문 도슨트가 배치되어 작품에 대한 이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문인화협회' 전시·판매전 오프닝과 문화강좌가 진행된다. 광주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윤익 아트광주24 예술감독이 진행을 맡아 아트광주24 참여 갤러리 관계자 및 미술 애호가를 대상으로 '아트광주24 사전설명회 및 작가와 미술시장의 관계성'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아트마켓 6회차는 남도달밤야시장사업단과 연계 협력해 오는 21일 대인예술시장 내 별별상상정원에서 아트광주24 참여 작가들을 대상으로 문화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6일과 21일에 운영되는 5·6회차(문화강좌)의 사전 등록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신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구글폼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아트광주24 사무국에 전화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능하다.
아트마켓에 출품된 작품은 광주문화예술통합홍보플랫폼인 '디어마이광주' 아트스토어에서 다시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