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월 광공업 생산 1년 전보다 2% 감소

통계청 전주사무소 제공

자동차와 기계장비, 1차 금속의 부진에 따라 지난달 전북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감소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2% 감소하고 같은 기간 출하는 5.8%가 줄었다. 또 재고는 이 기간 0.5%가 늘었다.

광공업 생산에서 품목별로는 화학제품(26.7%)과 전기·가스업(22.3%), 섬유제품(44.1%)은 호조를 보였으나 자동차(-10.3%), 기계장비(-24.0%), 1차 금속(-16.3%)은 큰 폭으로 줄었다.

한편 지난달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신발 가방 화장품, 의복, 가전제품 등의 감소에 따라 91.6으로 1년 전보다 2.1% 줄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