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800m, 결선 6위로 마무리


계영 김우민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계영 남자 800m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역영한 황선우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은 6위. 2024.7.30 낭테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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