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 '아이 꿈 수당' 다음 달 1일부터 신청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 '아이 꿈 수당' 다음 달 1일부터 신청

인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016년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이 꿈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정부24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아이 꿈 수당은 인천시가 지난해 말 발표한 저출생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의 하나로 정부의 아동수당 월 10만원 지원이 중단되는 8살 아동들이 18살이 되는 해까지 매월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이 정책을 그대로 추진하면 올해 이전에 출생한 아동들은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살이 돼 아동수당 지원이 중단되는 2016년부터 2023년 사이에 태어난 아동들에게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축소 지원합니다.
 

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5000만원 대출…금리 연 1.62%

인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초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 한도는 2천만원이고 상환기간은 1년 거치 후 3년 분기별 균등 상환, 대출금리는 연 1.62%에 제공됩니다.
 
연체·체납 중인 사업자,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현재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등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융자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교권 침해하면 분리 조치…인천 학교에 지도실·비상벨 구축

인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초·중·고등학교 50곳에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학생 분리 공간을 마련하고 교실마다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 분리지도실은 수업 중 잡담이나 장난, 고성, 수업 거부, 기타 돌발 행동 등이 지속될 때 교사는 학생을 분리 조치할 수 있다는 교육부 매뉴얼에 따라 마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인천교육청은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분리지도실을 두는 한편 각 교실에 비상벨을 설치해 교권 침해가 우려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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