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與사무총장에 PK 재선 서범수 의원 지명

한동훈 "변화에 유연하면서도 앞장설 수 있는 분"
친한계로 분류되지만 계파색 옅고 당내 관계 원만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신임 사무총장에 PK 재선 서범수 의원을 지명했다.

한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변화에 유연하면서도 앞장설 수 있는 분을 널리 듣고 찾아봤는데 서범수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하면 어떨까 한다"며 이같은 인선을 공개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이다.

서 사무총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경찰에 입직해 울산지방경찰청장, 경찰대 학장 등을 역임했고, 21대 총선 때 울산 울주에서 당선된 뒤 지난 4.10 총선에 재선에 성공했다. 5선을 지낸 서병수 의원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인물이지만 계파색이 옅고, 당내에서 동료 의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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