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女양궁 대표팀


2024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대표팀 임시현(왼쪽부터), 남수현, 전훈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양궁경기장에서 훈련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3/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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