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청룡기 제패 전주고, 자랑스러워"

야구부 훈련장 찾아 격려

우범기 전주시장이 18일 전주고 야구부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주시 제공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18일 전주고등학교를 찾아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야구부 선수들을 격려했다.

야구부 훈련장을 찾은 우범기 시장은 "전주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은 시민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땀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고 야구부는 지난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치러진 청룡기 대회 결승전에서 마산 용마고를 누르고 39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청룡기 제패는 야구부 창단 이후 처음이다.

주창훈 전주고 야부구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꾸준히 발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룡기에서 전주고 이한림(3년), 정우주(3년), 이호민(3년) 선수 등이 부문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 주창훈 감독과 최광현 야구부장은 각각 감독상, 지도자상을 받았다. 라구한 교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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