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단체인 경남청년유니온이 오는 19일 고 채 해병의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추모주간을 진행중이다. 추모분향소는 고 채 해병의 죽음의 진실을 가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규탄발언과 함께 퇴근시간에 맞춰 추모분향소를 운영되고 있다.
청년유니온은 "책임자 처벌을 빠르게 하기 위한 채해병 특검법을 2번씩이나 거부하고 국민을 위한 나라보다 대통령과 부인, 이해관계가 얽힌 지인들 그들만을 위한 나라를 운영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청년유니온 김인애 위원장은 "140만명의 윤정권 탄핵 국민동의 청원은 국민의 경고다.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정부 뻔뻔한 정부 국민 바보 만드는 정부 미래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며 윤"석열 정권 탄핵의 광장에 누구보다 앞서 투쟁하다"고 말했다.
추모분향소 옆에는 추모의 말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추모객들은 "더 이상 청년들의 죽음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 "채 상병 죽음을 그 어떤 말로 추모해야 할지 먹먹하다", "책임자 처벌로 추모에 동참하겠다", "더 이상 청년들이 죽지않는 세상이 오길 간절이 빈다"는 추모의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