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승리의 여신'' 소녀시대
인천=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09-08-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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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JOMO CUP 2009)이 열린 가운데 하프타임 공연에 나선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를 열창하고 있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은 시종일관 J리그 올스타팀에 압도당한 끝에 1-4로 완패했고 J리그 이정수(교토)와 K리그 최성국(광주)은 나란히 1골을 기록하며 각각 MVP, 감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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