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소녀시대

8일 저녁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JOMO CUP 2009)이 열린 가운데 하프타임 공연에 나선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를 열창하고 있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은 시종일관 J리그 올스타팀에 압도당한 끝에 1-4로 완패했고 J리그 이정수(교토)와 K리그 최성국(광주)은 나란히 1골을 기록하며 각각 MVP, 감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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