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가 추진하는 정책 관심도 제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책 퀴즈 애플리케이션 '부키부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키부퀴'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키우는 부산 퀴즈라는 단어의 앞 글자를 따온 것이다.
'부키부퀴'는 시 정책에 관련된 퀴즈를 풀어서 받은 모이로 부기를 키우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방식의 앱이다.
주요 기능은 △시 정책 퀴즈를 풀어 모이를 모을 수 있는 '보이 모으기' △부산 관광지 곳곳에 붙어있는 아이템 스티커를 통해 내 아이템을 모을 수 있는 '아이템 모으기' △퀴즈를 풀면 시 행사 입장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게임' 등이 있다.
또, 퀴즈를 통해 얻은 점수로 이용자 간 순위를 경쟁할 수도 있다.
'부키부퀴'는 구글스토어 또는 애플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부키부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