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리콘밸리 팹리스 유니쿼화이(Uniquify)가 설립한 아이디어스투실리콘 대구 본사가 15일 개소식을 열었다.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삼정 대표이사, Joshua Lee 유니쿼화이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자산(IP), AI 기술개발,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가 설립한 한국법인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와 반도체 설계자산(IP)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또,유니쿼화이 본사에서 중점 추진하는 AI 기술개발과 상용화, AI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AI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하며 설계 프로젝트 수행에 들어간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올 상반기 글로벌 반도체 IP 전문회사 3개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
또,내년에는 수성알파시티에 본사를 신축해 규모를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I2S가 사명(社名)처럼 어떠한 아이디어도 반도체로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