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임 대변인에 박광명 市 서울본부장 임용

내부 공무원 아닌 외부 전문가 임용
박형준 시장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 주문

부산시 박광명 신임 대변인.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신임 대변인으로 박광명 시 서울본부장을 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실 행정관, 강원랜드 상무 등 공직에서 두루 활동했다.

특히, 2010년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홍보기획국장을 맡아 국민참여형 홍보전략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시 서울본부장 재직 시에는 시와 여야 국회의원, 중앙 언론사 등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그동안 내부 공무원이 맡아왔던 대변인을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에게 맡긴 만큼,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과 민선 8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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