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지지 모임 참석한 소방공무원 '정직 1개월'

충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의 지지 모임에 참석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충북소방본부 소속 간부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충북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옥천소방서 소속 A씨에게 중징계인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옥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당시 박덕흠 예비후보의 공천 축하 모임에 참석해 물의를 빚었다.
 
당시 '축 당선'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놓고 축하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져 당선 축하 파티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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