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등이 외국인노동자의 사회 직업능력 향상과 정착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참여한 기관은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전북인력개발원, 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군장대학교 등 5개 기관이다.
협약은 관련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단 내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산은 전북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노동자가 있고 증가율도 높아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노동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을 기획 운영하고 산단 내 한국어 교육과정 신설하며 전기공사와 지게차 등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시행하고 학위과정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게 된다.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은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숙련기능인력으로 성장해 지역에 장기 정착하도록 하고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력으로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