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새 편집국장에 표세호 자치행정1부장이 선임됐다.
경남도민일보에 따르면 표세호 부장은 27일 경남도민일보 기자직 사원 임명동의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과반을 얻어 새 편집국장이 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지부와 한국기자협회 경남도민일보지회는 이날 편집국장 후보자 검증을 위한 토론회와 투표를 진행했다.
표세호 신임 편집국장은 "생존을 위해 치열함이 중요한 이 때 편집국장을 맡게 돼 책임이 더 무거울 수밖에 없다"며 "절실함과 절박함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경남도민일보 정체성을 매개로 확장성을 키워나가겠다. 구성원들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차근차근 실마리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표 신임 편집국장은 2001년 3월 입사했으며 편집부장, 시민사회부장, 경제부장, 자치행정부장을 거쳤다.
임용일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는 편집규약에 따라 지난 12일 표 부장을 새 편집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경남도민일보는 편집국장 임명동의제와 중간평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