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으로 하나되기' 위문사업을 펼치기 위해 창원지역 6개 기업‧기관이 동참해 1억 6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부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관내 금융기관과 요식업체 7곳의 후원을 받아 백미 2000포(5천만원 상당)를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2년 연속 후원하는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과 4곳의 기업‧기관이 함께 호국보훈의 달 위문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곳은 ㈜라쉬반코리아(대표 백경수), 몽고식품㈜(대표 황을경), ㈜마크(대표 곽명화‧현창모),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 MG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상수), 남창원새마을금고(이사장 정성교),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지부장 김갑문)로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라쉬반코리아는 국내 대표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로서 속옷 3종 세트 1500개(1억원 상당)를 기부했고,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은 금융기관과 기업이 기부한 2800만원을 더해 몽고식품 선물세트 1500개(600만원 상당)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호국보훈의 달 위문품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5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지역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