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40대 여성이 다쳤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쯤 경북 경산시 중방동 다가구주택 4층 원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원룸 거주자 40대 여성이 가슴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약 33㎡ 면적의 원룸 절반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원룸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