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與 "법사·운영위 1년씩" vs 野 "대통령도 1년씩?"…원구성 난항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이번 주말까지 협상을 마치라고 양측에 최종 통지한 가운데 여야는 20일에도 설전만 벌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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