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비닐하우스 화재, 15분 만에 진화

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1시 45분쯤 강원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약 15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비닐하우스 33㎡와 양액 공급장치가 불에 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약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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