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4-06-12 08:36
"韓, 이준석‧이언주에 만만하게 보이고 있어"
"나토, 아태 4개국과 협력 확대…공동문서 만들기로"
탄핵소추 검사, '대변 발언' 이성윤 등 고소
법무부,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인선 절차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