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피리]''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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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프레스콜에서 출연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9번째 보물상자를 열다''라는 부제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가 18세기 후반 그의 죽음 직전에 작곡한 오페라를 원작으로 예술의전당이 미래의 오페라 관객인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해 자체 기획·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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