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은 29~3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참가해 VR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스에선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콘텐츠 체험과 온라인 직업심리검사도 진행된다. VR 기기를 이용해 '문화재복원전문가'가 되어 유실 문화재를 찾아 나서거나 '식용곤충 요리사'가 식량 위기 경각심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앞서 고용정보원은 지난 4월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이달 들어 여주시 진로박람회와 용산 미래교육한마당 행사에서도 VR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영중 원장은 "진로직업 정보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과 교육부 등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엔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 호주 인도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등 해외 22개국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