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T(Project T, 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것. ''프로젝트 T''는 다양한 액션을 강조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 MMORPG).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와 ''N3'' 등을 통해 액션성과 그래픽 등을 인정받고 있는 블루사이드의 차기작이다.
이 대표는 일본 게임온 대표 출신으로 ''붉은보석'', ''실크로드'' 등을 일본에서 성공시킨 바 있는 자타공인 MMORPG 전문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프로젝트T''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 선보일 하드코어 대작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 Adventures)과 더불어 차세대를 책임질 MMORPG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T''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도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매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블루사이드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재미까지 갖춘 웰메이드(well-made)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