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명투수 임호균, 31일 목동에서 시구

히어로즈-LG전

왕년 명투수 임호균 전 삼성 투수코치(53)가 오는 31일 목동 히어로즈-LG전 시구자로 나선다.

임 전 코치는 지난 1983년 프로 데뷔해 삼미, 롯데, 청보, 태평양 등에서 8시즌을 활약했다. 통산 44승 5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지난 1990년 은퇴 후 LG, 삼성 등에서 코치로 활약했고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초 유소년 야구교실을 열었던 임 전 코치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토마스 대학원에서 스포츠마케팅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고 있다. 현재는 학점이수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마케팅 자회사인 KBOP 인턴 사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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