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전 코치는 지난 1983년 프로 데뷔해 삼미, 롯데, 청보, 태평양 등에서 8시즌을 활약했다. 통산 44승 5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지난 1990년 은퇴 후 LG, 삼성 등에서 코치로 활약했고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초 유소년 야구교실을 열었던 임 전 코치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토마스 대학원에서 스포츠마케팅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고 있다. 현재는 학점이수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마케팅 자회사인 KBOP 인턴 사원으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