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차량 전기전자장비용 MLCC 매출 1조 원을 노린다.
MLCC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로 일정기간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해 반도체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부품이어서 집적회로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전자장비에 필요하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MLCC가 2만개 정도 들어가는 등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올해 MLCC 매출 목표를 1조 원으로 설정하고 내년까지 MLCC와 카메라, 반도체 패키지 등을 포함한 전장 매출을 2조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