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로컬푸드 판매점과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은 식용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로컬푸드 판매점과농산물 직거리장터에서 판매되는 봄나물 24종의 중금속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의 엽채류 허용기준(납 0.3㎎/㎏, 카드뮴 0.2㎎/㎏ 이하)과 엽경채류 허용기준(납 0.1㎎/㎏, 카드뮴 0.05㎎/㎏ 이하)를 모두 넘지 않거나 성분 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을 위해 농산물 출하 전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시행 중이며 분석 결과는 2주 안에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