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모하비 고스트 뮤지엄' 팝업 스토어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는 언유주얼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의 '모하비 고스트' 출시 10주년을 맞아 '모하비 고스트 뮤지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1층 센텀 광장에서 15일까지 열린다.
 
'뮤지엄 팝업 스토어'에서는 베스트 향수인 '모하비 고스트'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모하비 사막의 척박한 환경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어난 고스트 플라워를 모티브로 복원력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석자에게는 향수 샘플 2종(한정 수량)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전용 기프트로 바이레도 B 로고 투명 백, B 로고 키링(한정 수량)과 오 드 퍼퓸 12ml, 오 드 퍼퓸 미니어처 세트, B 로고 미러 등 다양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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