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삼성현역사문화관, 인공지능·생태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북 경산시 제공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오는 23일부터 인공지능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생태체험을 주제로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교육프로그램 분야 업무 협약에 따라 경산의 역사·문화 콘텐츠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성인 대상 디지털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와 ChatGPT 가드닝(Gardening) 활용법을 소개한다.

또 생태전문가와 함께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산책하며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연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모션애니메이션(APP)으로 제작하는 등 디지털과 생태를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유아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한 AI 인형극과 경산의 유학자 탁와 정기연 선생님의 습례국을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SW교육원에서 강사와 체험 재료를 지원한다.

교육프로그램을 희망할 경우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접수 할 수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김인택 관장은 "개인 스마트폰만 준비하면 누구나 재미있는 놀이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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