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속지 마세요"

슈퍼주니어 이특이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슈퍼주니어 공식 페이스북, 이특 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리더 이특이 소셜미디어 사칭 계정에 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특(Leetuek)이라는 이름으로 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창을 캡처한 후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고 썼다.

2005년 데뷔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은 올해 슈퍼주니어 유닛 L.S.S.로서 '수트 업'(Suit Up) '조크든요'(JOKE) 등 올해 연이어 싱글을 발표했다.

지난 2월에는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L.S.S.의 단독 콘서트 '더 쇼 : 쓰리 가이즈'(THE SHOW : Th3ee Guys)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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