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女산악인 고(故) 고미영씨의 생전 마지막 모습
노컷뉴스 편집팀
2009-07-26 14:33
지난 11일 여성 산악인 최초 14좌 완등을 목표로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해발 8,126m) 정상을 등정했다 3좌만을 남겨두고 하산도중 실족사고로 숨진 여성 산악인 고(故) 고미영씨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코오롱스포츠 측은 지난 25일 오후 고미영씨의 등정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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