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출 물량 급증…경남도,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도내 중소기업 금형·설비 고도화·제작 지원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방산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늘고 있는 방산 수출 물량의 신속한 납품에 대응하고자 경남도가 방위사업청에 건의해 올해 국고보조 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기업 10곳을 선정해 방산 제품의 제작 기간 단축과 생산 단가 절감을 위한 '금형 고도화·신규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불량률 개선 등 품질 안정화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생산 최적화·생산설비 고도화 지원 사업'을 통해 12곳을 지원한다.

대규모 방산 수출 수주 체계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자 생산성 향상이 필요한 도내 방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방산매출 비중, 수출 무기 체계와의 정합성, 지원 신청 설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선정한다.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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