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와 수영강변에서 2024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행사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100여 개 업체가 9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해양레저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엔진,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내 상담장과 부스에서는 국내 해양레저 전문기업과 해외10개국 이상 바이어들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해양레저관광 관련 사업과 정책 대응을 위한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 포럼' 등 해양분야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특히 행사 기간 벡스코와 APEC 나루공원 수영강변에서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벡스코 전시장에서 체험 수조를 통한 카약 체험 등 최신 해양스포츠를 비롯해 실내서핑, 어린이 낚시, 파라코드 로프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상전시장인 수영강변에서 부산국제보트쇼의 백미인 보트 탑승 체험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올해의 보트상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