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선거법 위반 수사 본격화

전남경찰청. 고영호 기자

전남경찰청이 총선 직후 선거법 위한 관련 사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61건에 94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으며 여수 을 조계원 당선인과 순천 갑 김문수 당선인 등도 수사 대상이다.

경찰은 8월 11일까지 선거법 위반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하면서 속도감 있게 결론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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