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삼척 도계서 산불…40분 만에 진화

1일 오후 1시 7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1일 오후 1시 7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와 진화차량 15대, 인력 78명을 긴급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삼척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 지역으로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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